아무래도 천명 넘어기나 가서 하트(공감눌러주는것도 쉽지 않고 댓글 달아주다 보니 벌써 새로 또 글이 올라와서 감당이 안되었습니다. 그렇다고 매번 반갑습니다. 좋은 글 보고 갑니다라는 성의 없는 글도 좀 그랬는데 영상보시면 알듯이 성심성의 것 내용도 축약하기도 하고 칭찬하는 내용도 있고 조언을 해주는 내용도 들어가는등 다양하게 댓글을 달아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 그래서 피드백도 생기고 나중에 제 블로그 글 올리면 댓글을 올려주는 빈도가 늘었습니다. 만족하면서 쓰는데 애드포스트도 등록해서 프로그램 사용비 정도는 충분히 나와서 계속 사용하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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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:)